1. 미래에 대한 믿음 (기대) 

   - 학습된 무기력, 

   - 학습된 낙관주의  : 작은 성공 경험, 강점 주목(긍정적 기대가 주는 힘), 의미와 가치 부여('의미'가 선물하는 자신감), 성장형 사고방식  

      ( 일시적인 낙관주의는 나를 나락으로 이끈다. 철저히 작은 성공 경험으로 인해 학습된 낙관주의여야 한다.. 제대로된 학습된 낙관주의를 만들기 위해 노력. 잘하고있다. 잘하고 있다.) 


2. 존재에 대한 믿음(자기를 바라보는 방식, 마인드 셋) : 성장형 사고방식과 고정형 사고방식

   - 우리의 뇌가 성장한다는 믿음(뇌 가소성), 실패에 대한 개념 

( 나의 뇌도 쓰면 쓸수록 강해진다 )


3. 자기 능력에 관한 믿음 : 자기 효능감 

   - 자신의 잠재력을 높게 보는 것  

   - 시험에 관한 관점과 태도

     시험에 질질 끌려다니지 말고 제대로 공부해서 자신을 평가해 보는 게임처럼 생각

     제대로 꾸준히 하면 누구나 뛰어넘을 수 있다

     성적을 받기 위해 시험을 보는 것이 아닌 저 자신이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시험을 보는 것 

( 취업도 마찬가지 )


* 공부를 하는 이유

- 소통 : 소통 -> 존재(정체성)의 인정 -> 내 사고,생각을 인정받아 세상과 소통 

- 생존 :  정해진 답이 아닌 문제를 스스로 정의하고 존재하지 않는 답을 만들어 내는 단계가

           우리 자신을 위한 참 공부의 시작, 올바른 학습능력은 생존을 위한 가장 완벽한 전략 

- 즐거움 : 삶에 적용, 재미가 붙어 파고들기 시작하면 본인도 예상 못 한 성과를 낼 수 있다. 

- 나눔 : 깊은 공부로 내공을 쌓으면 더 많이 깊게 볼 수 있어서 인생을 더욱 다채롭게 살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얻은 지식을 주변사람들과 나눔으로써 훨신 더 정신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수있다 

( 각자의 이유가 더 있을 수 있을 것 같다. 나 또한 그렇다


* 뇌의 가소성으로 시간과 노력과 제대로된 방법을 통해 우리는 계속 성장할 수 있다 


"개발자로 첫 번째 직장을 구했을 때, 나는 그 회사에서 가장 나이가 많으면서 가장 경력이 짧은 개발자였다. 이것은 굉장히 독특한 경험이었다. 직장을 바꾸기 전에 60명이 넘는 사람을 관리하는 자리에 있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특히나 더 그랬다. 나는 자주 나보다 앞서 나가는 사람들을 절대 따라잡을 수 없을 것이라고 느꼈다. 이런 느낌은 때때로 계속되었지만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찾은 뒤에는 조금씩 진정됐다. 

즐길 수 있는 것을 잘할 수 있는 수준으로 올려라. 자신감은 연습에서 비롯된다."

Git은 같은 프로젝트를 여러 사람들이 작업을 할 때 소스가 겹쳐서 문제가 생기는 일이 없도록 관리해주는 도구이다. 


이때 파일들이 버전별로 저장되는 저장소에는 로컬 저장소와 원격 저장소가 있다.

원격 저장소인 Github은 홈페이지에서 계정을 만들어 사용한다. 


파일을 저장시키고 불러오는 방법에는 터미널에 명령어를 직접 쓰는 방법과 SourceTree처럼 쉽게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런데 보통은 개발 환경에서 직접 프로젝트와 연결해서 쓰지않나 싶다. 


시작으로는 Git과 SourceTree를 설치하고 github 계정을 만들면 된다. 


기본용어 

커맨드라인, 레파지토리(로컬, 원격) 브런치(메인에서 따와서 나만의 버전을 만드는것, 작업 후 master에 다시 merge한다)  


주요명령어

git init 저장소 초기화 / 이거 전까지는 일반폴더고 이걸 해줘야 추가적인 깃 명령어 실행됨

git config, git help, git status, git add, git commit, git branch, git checkout, git merge, git push, git pull


생활코딩 Git 강의 

기본 commit 소스트리에서 commit을 통해 버전이 생기는 것을 확인하였다 

되돌리기

브런치

원격저장소

협업

고급주제 
























고요하고 텅 빈 마음



고요하고 텅 빈 마음은 이 순간에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든지 그것에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만족감 또는 충족감, 즉 그 표면적인 감정의 밑에 존재하는 평화로움을 표현하는 말이다. 이것은 표면적 감정에 따라 변하는 마음 상태가 아니다. 어떤 생각을 갖고 어떤 감정을 느끼든지 그 모든 생각과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명상을 하면 그 흔들림 없는 만족감과 평화로움을 경험 하고는 바로 그 순간에 당신은 모든 게 괜찮다는 것을 그냥 알게 된다.


 공하고 텅 빈 마음과 행복한 감정을 구별하는 것은 중요하다. 어떤 이유에서 인지 우리는 삶에서 행복은 기본이자 필수라고 믿으며, 따라서 그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지 않으면 문제가 있다고 믿는다. 이런 믿음 때문에 우리는 육체적, 정서적, 정신적 불행의 원인에 대체로 저항한다. 보통 이 단계에서 만사가 꼬여버린다. 삶이 지긋지긋한 고역처럼 행복을 얻고 지키려는 끊임없는 악전고투처럼 느껴지기 시작한다. 우리는 일시적인 쾌락이나 색다른 경험이 주는 희열에 빠져들고, 한 번 그렇게 빠져들면 언제나 그 감정을 자극해야 한다. 음식이든 옷이든 약이든 연애든 일이든 심지어! 목가적인 시골 풍경으로 자극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런 것에 의지해서 행복을 얻으면 우리는 결국 함정에 빠진다. 그것을 더 이상 가질 수 없다면 어떻게 될까? 쾌락과 희열이 사라지고 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끝없이 무엇인가를 쫓아다니며 사는 이 방식이 고요하고 텅 빈 마음을 얻는 데 효과가 있는가? 


나는 언제나 모든 일이 정확히 내가 원한 대로 되기를 바랐고, 내 맘대로 되지 않으면 절대 만족하지 않았다. 그 모두가 너무 부끄러웠다. 전철이 늦어도 친구가 내 말에 맞장구치지 않아도, 한밤중에 잠에서 깨어나도 나는 화가 치밀었다. 그렇게 사소한 일에 어떻게 그렇게 화를 낼 수 있었을까?


감정이 바뀌지는 않았지만 그 감정을 바라보는 방식이 바뀌었다고 대답했다.  그러한 생각과 감정 저 밑에는 고요하고 평온하고 평화로운 장소가 있는데 그 장소는 그에게서 결코 앗아갈 수 없는 유일한 것이며, 그의 삶에 어떤 일이 일어나든지 그의 내면에는 그가 언제든 돌아갈 수 있는 고요하고 평화로운 그곳이 언제나 존재할 거라고 했다.


모두에게는 반드시 역경을 들이민다. 때때로 변화가 있어야 하는, 심지어 변화를 촉구하는 상황이 올 것이다. 그러면 당신은 그 상황을 깨어 있는 마음으로 능숙하게 다루어야 한다. 하지만 그전에 할 일은 당신이 그 상황을 어떤 식으로 생각하고 느끼는지, 즉 당신의 경험을 규정하는 것은 바로 당신의 마음이라는 점을 인정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래서 마음수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꿈으로써 당신은 사실상 당신을 둘러싼 세상을 바꾸는 것이다. 


마음수행의세가지요소: 접근 수행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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