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 00   쉬어가는 주말이라고 생각하니 아침도 걸렀다!(안돼안돼~) 엄마 배웅만 해드리고 나서 책읽고 음악듣고 자고 를 반복하니 점심이 되었다.

            좋은 책을 만나면 어릴적 해리포터를 만난 기분이다ㅋㅋㅋ 한장한장 읽고싶고 뭔가 재밌게 할 생각에 기분이 좋다.


12 : 00   아아 세상의 음식이란 고삐를 풀면 멈출수가 없다. 치느님 영접! 배달의 민족이 자꾸 데이터를 못잡는다고 오류가 나 배신을 하였다. 

            글서 요기서 주문했다. 헤헤 수현이네 집에서 먹던 치킨이 생각나 반반 주문하고 양파와 겨자소스 만들어서 야무지게 먹고 남은건 락엔락으로! 


14 : 00   이어서 독서.. 사실 어제 집에 돌아오면서 갑자기 나를 괴롭힐만한 생각이 떠올랐다. 해답을 이 책에서 찾은 것 같다 


18 : 30   먼가 반복되는 이느낌.. 책과 치킨이 가득한 하루 



 7 : 00   기상. 단호박 스프와 샌드위치로 예쁜 아침! 

 

 

 


 8 : 00   오늘은 친구와 약속이 있는 날이라 아침 10시반 운동을 가야하니 그전에 도서관에 들러서 책을 읽기로 했다.! 읽고싶던 강수진 책과 영어책도 

            빌려와서 기분좋다!

 

 


 

10 : 30   70분 덤벨수업. 오늘은 조절을 해야겠다 싶어서 초반에 힘을 덜 주고했더니 완주는 했지만 뭔가 덜 뿌듯한 기분. 그냥 초반부터 제대로 

            동작을 하고 버틸수 있는 시간을 늘려야 겠다. 좋은 깨달음!


12 : 00   너무 배고픈 나머지 당면볶음을 뚝딱 해먹었다. 마지막에 매실을 과하게 넣는 바람에 신맛이 났다. 요리를 할때 자꾸 실수하면서 

            각 재료들이 들어가면 어떠한 맛을 내게 되는지 알게된다. 그래서 다음 요리에 참고 할 수 있다. 너무좋다 !! 


14 : 00   싯고 준비 ! 오랜만에 화장하니 기분이 조타 ~


15 : 30   친구 수현이와 미용실에가 머리도 하고 멋진 저녁도 먹고 하니 어느새 10시가 넘어갔다. 헤헤헤 좋은밤~


23 : 00   집에와 싯고 취짐!! 너무나 사랑하는 친구와 보내는 감사한 하루였다.   

        

 

 




06 : 30   기상! 어제 일찍 잔 덕분에 개운하게 일어났다. 해독주스 한잔과 단호박 스프로 가벼운 아침식사를 했다.


08 : 30   어머니가 요가원에 데려다 주셨다. 그치만 30분이나 일찍 온 터라 주변 공원을 산책했다. 부지런히 운동하시는 분들이 많다. 


09 : 00   Body Art 수업! 후.. 땀이줄줄.. 평소 땀이 잘 안나는 체질인 나에게 이정도 땀이 난다는 것은 정말 이례적인 일. 열심히 운동했다! 그만큼 개운하다.

            

10 : 30   요가후 친구 수딩이 생일선물 포장할 박스 구매하러 요리조리 돌아다녔다.


12 : 00   집에와서 시트지 작업을 잠시 한 후에 사랑이 미용하러 출발~ 


12 : 30   이 뜨거운 날씨에 사랑이와 걸어가느라 힘들었다.ㅠ 그치만 울 아가 여름맞이 미용이 잘 되어서 기분이 좋다.


14 : 30   꼬마김밥을 뚝딱 만들어 늦은 점심을 먹었다. 


15 : 30   시트작업과 점심요리로 인하여 거실과 주방이 난장판이 되었다.. 엄마가 오기전에 부지런히 청소 청소 


16 : 30   한참을 치우고 나니 벌써 4시반.. 짬뽕라면이 땅긴다! 레시피 뒤져서 만들기 


18 : 00   샤워


19 : 00   팩과 방청소


20 : 00   엄마랑 피자토스트만들기


21 : 00   취침 





 7 : 00   새벽내내 비가왔다. 거친 바람소리에 깨서 문을 다 닫고 떨어진 빨래들을 주어담고 이런저런 꿈도 꾼것같다. 살짝 몸이 무겁긴 하지만 좋은아침.

            엄마가 먹고싶다던 애그샌드위치를 해드렸지만 감기에 걸린 터라 제대로 못드신다 ㅠㅠ 감기여 물러가소서.. 


 8 : 00   오늘은 엄마와 함께 일찍 집에서 나왔다. 아침에 나오니 해도 없고 좋다. 아침인지라 까페 대신 모현도서관에 왔는데 노트북 전용 열람실에 

            왔지만 키보드소리가 괜히 눈치보인다. 마우스 소리 하나 없이 조용하다.. 음 책부터 읽어야지..  


11 : 00   바르다 김선생에서 소고기 덮밥을 오물오물..


12 : 00   결국 까페로 왔다. 마우스, 키보드 소리 신경안쓰고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


- 부트스트랩 적용 

(에러메세지)  Failed to load resource: the server responded with a status of 404 (Not Found) 

(해결) bootstrap 파일들은 veiwResolver를 타지 않게 webapp 바로 밑 으로 경로를 변경해 주었다.


- 카테고리 선정 

ㅎㅎㅎㅎ 어마어마하구나! 해보자 


15 : 00   메뉴 구상하고 페이지 채워 나가는 중. 시간이 진짜 잘 간다. 내가 개발을 좋아하는 이유 ㅎㅎ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취직은 언제 하나 ? 난 개발이 좋은데 취직하기엔 실력이 부족한가 ? 

            아직 구직 활동은 하지 않지만 세상에는 워낙 실력자 들이 많을테니..ㅎㅎㅎ 

            그치만 나도 내 능력을 잘 갈고 닦아서 모자라면 채워질때까지 해보련다. 

            재밌으니깐 이렇게 혼자 개발하는것도 좋아 


 아 그나저나 고른 부트스트랩에 확신이 안선다. 하..디자인이란.. 이미 적용도 다해놨는대 자꾸 다른 테마를 뒤적뒤적


16 : 00   패키지 구성후 페이지 연결중. url-pattern 문제 해결, 상세페이지 부트스트랩 적용


17 : 30   Inside Flow 요가 완료ㅎㅎ 


19 : 30   저녁식사후 일찍 잠들기.. 오늘 하루도 수고 했다 . 히 ~ 



 







 6 : 00   어젯밤 일찍 잠들었지만 새벽에 깨는 바람에 2시간을 날려보내고 너무나 피곤한 상태에서 아침을 맞이하였다. 그렇담 역시나 예상되는 결과.

           가벼운 아침요가로 몸을 깨우고 어제 손질해논 야채들로 해독주스 한잔을 마시고 사랑이와 나갈 채비를 한다.


 7 : 00   사랑이가 아침부터 너무 신나한다. 피곤함이 싹 가시는 기분이다. 30분만 가려 했으나 내친김에 배산까지 가본다. 맑은 공기를 마시고 

           해가 쨍쨍해 지기 전에 돌아왔다. 




사랑이와 함께하는 배산 ~



피톤치드를 한껏 마시며 잠시 휴식 ~ 



누워서 바라본 하늘 ~




 8 : 00   돌아와서 사랑이를 싯기고 나니 피곤함이 몰려온다. 휴식을 취한다 .. 아아아 안돼 ~~ 


10 : 00   벼루고 벼루었던 꼬마김밥과 겨자소스를 만들어 실컷 먹는다. 치우려니 또 일이 산더미. 다시 집안일 모드.


13 : 00   점심에 어머니가 까페까지 데려다 주셔서 편하게 왔다. 자몽주스 한잔과 모든 요일의 여행 : 을 읽는다. 책을 따라 떠나는 여행 이라 너무 좋다 





  


14 : 00   간단히 블로그를 작성하고 오늘은 깃헙을 만들어본다. 계정과 레파지토리를 생성하고 프로젝트 푸쉬했다. commit 만 쓰지말고 깊게 더 보자.





15 : 30   이어서 프로젝트



현재 에러 정리 

1. pom.xml에  failed to read artifact descriptor for mysql:mysql-connector-java 

(문제점) mysql-connector-java 버전 6.0.3 오류 

(참고) http://blog.naver.com/wizardkyn/220852656643  

(해결)  verifyServerCertificate=false&  해당 속성 추가 필요


2. 라이브러리 미싱!!! 당췌 거의 모든 라이브러리를 못찾는다고 나와서 애를 먹었다. 하나하나 새로 넣어줄수도 없고 zclubs도 같은 라이브러리를 쓰고

잘 돌아가는것을 확인했는데 말이다. 그래서 zclubs pom 파일을 넣고 차이비교 아...

mysql-connector-java 버전을 6.0.5로 올리니까 다른 라이브러리를 죄다 못찾는다.' 아 


(해결책) 커넥터 버전을 5.1.30대로 쓰고 드라이버도 com.mysql.jdbc.Driver로 변경해서 사용 


휴 세미나에서 배운 구조로 프로젝트 입히는건 어느정도 끝난 것 같다. 이제 코딩을 해보자 !! 

 

17 : 00   밥좀먹구용 


18 : 00   2년만에 다시 다니는 제니의 라임 핫 요가. 새로운 프로그램이 많이 생겼다. 


19 : 30   퇴근!!후 김밥말아서 저녁먹고 해독주스 삶아놓고 청소하고 정리. 집와서 쉴틈을 안줘야 밤에 안깨고 잘 잘것같다.


21 : 00   샤워후 취침 ♥ 좋은 하루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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